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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세무일정

사업자라면 일년 열두달 복잡한 세무일정에 맞추어 세액신고 및 세금납부를 해야합니다. 일반적인 세무일정을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자 내용 대상
1월 10일 원천징수세액(법인세, 소득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전월 지급분
소규모사업자 원천징수세액 반기별 납부기한 전년도 7월 ~ 12월 지급분
증권거래세 신고납부기한(증거법 3조 1호 및 2호 납세의무자) 직전월 거래분
인지세 납부기한(후납신청자) 직전월분
레저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주민세 종업원분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지급급여기준
국민연금 · 건강보험료 등 납부기한 직전월분
1월 25일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납부기한 전년도 제2기분
개별소비세(유류세, 과세유흥장소 제외) 신고납부기한 전년도 4분기분, 과세유흥장소 직전월분
주세 신고납부기한 전년도 4분기분
1월 31일 중소기업 3월말 결산법인 중간예납법인세 분납기한 납부세액 1천만원 초과시
일반기업 9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분납기한 납부세액 1천만원 초과시
일반기업 9월말 결산법인 지방소득세(법인세분) 신고납부기한 전전년도 10월 ~ 전년도 9월
개별소비세 신고납부기한(유류세) 직전월 거래분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정기분 면허세 납부기한(1.16 ~) 조례
주행분 자동차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종합소득세 중간예납분 분납기한 납부세액 1천만원 초과시
일자 내용 대상
2월 10일 원천징수세액(법인세, 소득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전월 지급분
면세사업자 수입금액신고 및 사업장 현황신고 전년도 귀속분
증권거래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인지세 납부기한(후납신청자) 직전월분
레저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주민세 종업원분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지급급여기준
국민연금 · 건강보험료 등 납부기한 직전월분
2월 15일 종합부동산세 분납기한 납부세액 5백만원 초과시
2월 25일 부가가치세 환급기한 일반환급 (전년도 제2기분)
개별소비세 과세유흥장소분 신고납부기한 과세유흥장소 직전월분
2월 28일 6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중간예납기한
일용근로자 지급명세서 제출기한 전년도 4분기 지급분
개별소비세 신고납부기한(유류세) 직전월 거래분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금융보험업자 교육세 신고납부기한 전년도 제4기분
주행분 자동차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일자 내용 대상
3월 10일 원천징수세액(법인세, 소득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전월 지급분
증권거래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인지세 납부기한(후납신청자) 직전월분
레저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주민세 종업원분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지급급여기준
국민연금 · 건강보험료 등 납부기한 직전월분
근로소득지급명세서 제출기한 전년도분
3월 25일 개별소비세 과세유흥장소분 신고납부기한 과세유흥장소 직전월분
3월 31일 12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납부기한 전년도 1월 ~ 12월
12월말 공익법인 세무확인서 · 출연재산 명세서 등 제출기한 전년도 1월 ~ 12월
개별소비세 신고납부기한(유류세) 직전월 거래분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주행분 자동차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고용보험·산재보험료(개산·확정) 자신납부 2014확정분
2014개산분
일자 내용 대상
4월 10일 원천징수세액(법인세, 소득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전월 지급분
증권거래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인지세 납부기한(후납신청자) 직전월분
레저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주민세 종업원분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지급급여기준
국민연금 · 건강보험료 등 납부기한 직전월분
4월 25일 개별소비세 과세유흥장소분 신고납부기한 과세유흥장소 직전월분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납부기한 제1기분
주세 신고납부기한 1분기분
4월 30일 12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분납기한 납부세액 1천만원 초과시
12월말 결산법인 지방소득세(법인세분) 신고납부기한 전년도 1월 ~ 12월
일용근로자 지급명세서 제출기한 1분기분
개별소비세 신고납부기한(유류세) 직전월 거래분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주행분 자동차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일자 내용 대상
5월 10일 원천징수세액(법인세, 소득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전월 지급분
증권거래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인지세 납부기한(후납신청자) 직전월분
레저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주민세 종업원분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지급급여기준
국민연금 · 건강보험료 등 납부기한 직전월분
5월 15일 고용보험·산재보험료(개산) 분납(건설업) 분납신청 회사
5월 25일 개별소비세 과세유흥장소분 신고납부기한 과세유흥장소 직전월분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납부기한 제1기분
주세 신고납부기한 1분기분
5월 31일 9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중간예납기한
중소기업 12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분납기한 납부세액 1천만원 초과시
소득세 확정신고납부기한(5.1 ~) 전년도 귀속 개인소득
지방소득세(소득세분) 신고납부기한 전년도 귀속분
개별소비세 신고납부기한(유류세) 직전월 거래분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주행분 자동차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금융보험업자 교육세 신고납부기한 제1기분(1월~3월)
증권거래세 신고납부기한(증거법 3조 3호 납세의무자) 1/4분기분
일자 내용 대상
6월 10일 원천징수세액(법인세, 소득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전월 지급분
증권거래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인지세 납부기한(후납신청자) 직전월분
레저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주민세 종업원분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지급급여기준
국민연금 · 건강보험료 등 납부기한 직전월분
부가가치세주(사업장 총괄 납부, 사업자 단위 신고·납부) 승인신청 및 포기신고기한 2015년 2기 이후 적용자
6월 25일 개별소비세 과세유흥장소분 신고납부기한 과세유흥장소 직전월분
6월 30일 3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납부기한 2014년 4월 ~ 2015년 3월
소규모사업자 반기별 원천징수납부승인 신청기한 (6.1~) 7월1일이후 적용자
개별소비세 신고납부기한(유류세) 직전월 거래분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주행분 자동차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소유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납부기한 (6.16~) 1월~6월분(제1기분)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납부기한(성실신고 확인 대상 사업자) 전년도 귀속분
일자 내용 대상
7월 10일 원천징수세액(법인세, 소득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전월 지급분
증권거래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인지세 납부기한(후납신청자) 직전월분
레저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주민세 종업원분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지급급여기준
국민연금 · 건강보험료 등 납부기한 직전월분
소규모사업자 원천징수세액 반기별 납부기한 1월~6월 지급분
7월 27일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납부기한 제1기분
개별소비세 신고납부기한 2분기분
과세유흥장소 6월분
주세 신고납부기한(유류세 제외) 2분기분
7월 31일 3월말 결산법인 지방소득세(법인세유흥장소분) 6월 거래분
일용근로자 지급명세서 제출기한 2분기분
개별소비세 신고납부기한(유류세, 과세유흥장소분) 직전월 거래분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주행분 자동차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주민세(재산분) 납부기한(7.1~) 당해년도분
재산세(지방교육세 포함) 납부기한 (7.16~) 6월 거래분
과세표준(종합소득, 퇴직소득) 확정신고분납기한 납부세액 1천만원 초과시
일자 내용 대상
8월 10일 원천징수세액(법인세, 소득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전월 지급분
증권거래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인지세 납부기한(후납신청자) 직전월분
레저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주민세 종업원분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지급급여기준
국민연금 · 건강보험료 등 납부기한 직전월분
8월 15일 고용보험·산재보험료(개산) 분납 건설업 분납신청 회사
8월 25일 부가가치세 환급기한 일반환급(제1기분)
개별소비세 신고납부기한(과세유흥장소분) 7월 거래분
8월 31일 12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중간예납기한
개별소비세 신고납부기한(유류세, 과세유흥장소분) 직전월 거래분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주행분 자동차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금융보험업자의 교육세 신고납부기한 제2기분(4월~6월)
주민세 균등분(지방교육세 포함) 납부기한(8.16~) 당해년도분
증권거래세 신고납부기한(증거법 3조3호 납세의무자) 2/4분기분
일자 내용 대상
9월 10일 원천징수세액(법인세, 소득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전월 지급분
증권거래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인지세 납부기한(후납신청자) 직전월분
레저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주민세 종업원분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지급급여기준
국민연금 · 건강보험료 등 납부기한 직전월분
9월 25일 개별소비세 신고납부기한(과세유흥장소분) 8월 거래분
9월 30일 6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납부기한 전년도 7월 ~ 당해년도 6월
12월말 결산법인 중간예납법인세 분납기한(일반기업) 납부세액 1천만원 초과시
개별소비세 신고납부기한(유류세, 과세유흥장소분) 직전월 거래분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주행분 자동차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재산세(지방교육세 포함) 납부기한(9.16~) 토지, 주택(산출세액의 1/2)
일자 내용 대상
10월 10일 원천징수세액(법인세, 소득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전월 지급분
증권거래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인지세 납부기한(후납신청자) 직전월분
레저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주민세 종업원분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지급급여기준
국민연금 · 건강보험료 등 납부기한 직전월분
10월 25일 개별소비세 신고납부기한(유류세제외) 3분기분
과세유흥장소 9월분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납부기한 제2기분
주세 신고납부기한 3분기분
10월 31일 6월말 결산법인 지방소득세(법인세분) 신고납부기한 전년도 7월 ~ 당해년도 6월
12월말 결산법인 중간예납법인세 분납기한(중소기업) 납부세액 1천만원 초과시
개별소비세 신고납부기한(유류세, 과세유흥장소분) 직전월 거래분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주행분 자동차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일용근로자 지급명세서 제출기한 3분기분
일자 내용 대상
11월 10일 원천징수세액(법인세, 소득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전월 지급분
증권거래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인지세 납부기한(후납신청자) 직전월분
레저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주민세 종업원분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지급급여기준
국민연금 · 건강보험료 등 납부기한 직전월분
11월 15일 고용보험·산재보험료(개산) 분납(건설업) 분납신청 회사
11월 25일 개별소비세 신고납부기한(과세유흥장소분) 직전월분
11월 30일 3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중간예납기한
종합소득세 중간예납기한
개별소비세 신고납부기한(유류세, 과세유흥장소분) 직전월 거래분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주행분 자동차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금융보험업자의 교육세 신고납부기한 제3기분(7월~9월)
증권거래세 신고납부기한(증거법 3조 3호 납세의무자) 3/4분기분
일자 내용 대상
12월 10일 원천징수세액(법인세, 소득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전월 지급분
증권거래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인지세 납부기한(후납신청자) 직전월분
레저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주민세 종업원분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지급급여기준
국민연금 · 건강보험료 등 납부기한 직전월분
12월 11일 부가가치세주사업장 총괄 납부(사업자 단위 신고·납부) 승인신청 및 포기신고기한 다음년도 1기 이후 적용자
12월 15일 종합부동산세 납부신고기한(12.1~) 당해년도분
12월 25일 개별소비세 신고납부기한(과세유흥장소분) 직전월분
12월 31일 9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납부기한 2014년 10월 ~ 2015년 9월
소규모사업자 반기별 원천징수납부 승인신청기한(12.1~) 다음년도 1월 이후 적용자
개별소비세 신고납부기한(유류세, 과세유흥장소분) 직전월 거래분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 거래분
주행분 자동차세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 포함) 신고납부기한 직전월분
소유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납부기한(12.16~) 제3기분(7월~9월)

일반 세무기장

우리가 세무기장을 맡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위와 같은 복잡한 일정은, 분개를 비롯한 일련의 회계처리를 거쳐 장부에 기장하는 '세무기장'이 우선되는데,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전담을 하여도 애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계처리에 대한 지식을 요구할 뿐더러, 금전의 출납과 처리에 대한 기본자료의 수집 및 이를 정리하는 노동력 역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무분야의 전문가인 회계사 · 세무사 등에게 이러한 업무를 의뢰하여, 장부작성 · 신고 · 납부알림 등의 업무를 적은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같은 사실은 우리가 세무회계기장을 전문가에게 맡기는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바로, 내가 직접 하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과 회계지식을 잘 아는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이는 세무기장을 맡기는 일반적인 이유가 됩니다.

<편의성>은 말그대로 "편하고 좋은 상태"를 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회사의 핵심역량이 세무회계가 아니므로, 전문가에게 이를 의뢰하여 본인의 핵심역량에 집중하자는 의도인 셈이죠. 그렇다면, <전문성>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저 다른 이들보다 세무회계 전문가의 지식이 월등하니까 세무기장을 맡기는 막연한 의도는 아닐 것입니다.

<전문성>의 핵심은, 바로 「절세」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업자는 세금을 많이 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물론, 예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사업자에 대한 입장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사업자는 '생존'을 목적으로 '이윤'을 극대화하는 방향성을 갖고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금의 절감, 즉 '절세'는 사업자가 주목하게 되는 이슈 중의 하나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치밀한 세법 규정 하에서, 서투른 세무회계 실력은 세금을 더 많이내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전문 세무회계 지식으로 무장하지 못한 회사는 촘촘한 거미줄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걸리는 먹잇감과 같습니다.

'세무조사', '세금폭탄', '압류' 등의 끔찍한 단어들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안그래도 '이윤 창출'로만 해도 머리가 아픈 사업자의 몸을 더욱 움츠러들게 만드는 단어들이죠. 조금 편리한 것 보다, 적법하게 정정한 세금을 납부하게 되는 것은, 과다한 세금보다 분명 옳은 결과일 것입니다. 따라서 세무기장을 맡길 때, <전문성>은 <편의성>보다 더 높은 가치를 갖습니다.

동의하시나요?


전문가 찾기

몸이 아프면 의사를 찾아갑니다. 아프기 전까지는 의사가 하는 말을 듣지 않습니다. 결국 우리는 일상적인 질병예방수칙을 지키지 않아, 병에 걸리고 맙니다. 의사들이 우리의 행동까지 대신 해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몸이 아파서 의사를 찾습니다. 일단 동네 병원을 갑니다. 동네에 명의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럴 확률은 매우 낮죠. 동네의원에서는 늘상 하던 일반적인 처방을 합니다. 병에 대한 상세한 진단을 내릴려면 여러가지 검사가 필요한데 의료비는 한정되어있습니다. 그러다가 병이 깊어지면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합니다.

큰 병원에 가도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습니다. 연구조사결과, 의사들의 평균 오진율을 열번 중 네번입니다. 오진 뿐만아니라 뉴스에 자주 보이는 의료사고로 인한 죽음이나 부상은 일상적인 수준입니다.

여러분은 몸이 아플 때, 어떤 기준으로 병원을 고르시나요?

흔히 재무상태는 기업의 건강상태라고 말을 합니다.

기업의 건강상태에 대한 조정과 자문을 제공하는 세무회계 전문가는 기업에게 마치 의사와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하에서 이런 의사도 하나의 사업자로서 '이윤 창출'을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이익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합니다.

세무회계는 '지식'과 '노동력'이 결합된 서비스입니다. 세무회계 지식을 기반으로 '자문'을 제공하기도 하고 세무기장 처리를 대신해주는 '노동력'이 필요합니다. 한 사람이 처리할 수 있는 업무의 양은 정해져 있으므로, 최대한 많은 거래처의 기장을 제공하려다 보면 서비스의 질은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자본주의의 무한경쟁의 결과,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업체에 더 질 좋은 서비스를 하겠죠.

저렴한 '질 낮은 서비스'를 고려해볼 때 무턱대고 엉망으로 세무회계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세무기장은 기업회계기준에 의합니다. 법률로서 정해진 원칙에 따라 회계처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회계사, 세무사는 이 원칙을 지킬 수 밖에 없고, 그렇지 않다면 본인이 애써 획득한 공인자격을 박탈 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원칙'을 풀어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깨끗하게 정리를 한다고 했을 때 언제든지 필요한 물건을 바로바로 쓰도록 구분하여 정리하는 것과, 그저 보이지 않게 서랍에 구분없이 넣어버리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 예에서 앞의 예는 전문가의 고견을 반영하여 후에도 최대한 문제가 되지 않도록 회계처리를 하는 것, 후자는 전문가의 고견 따위는 반영되지 않고, 그저 주는대로 받아적는 (업계용어로 '물기장')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기장의 결과는 참담합니다. 회계처리에 대한 전문가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사실 전문가에게는 책임이 없습니다. 자연히 우리는 회계처리 방법에 대한 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밖에 없고, 그 결과를 고스란히 돌려받게 됩니다. 기장대리를 맡기며 우리가 기대했던 '전문성'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기업에서 세무회계 전문가를 고를 때, 어떤 기준을 갖고 선택할까요?

여기 세무회계 전문가를 골랐던 기업들의 몇 가지 이유 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도 이 중 하나의 사유를 갖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세무회계 전문가를 고르는 이유(들)
  • 동네 가까운 세무사 간판을 보고
  • 인터넷 검색으로 기장료가 싼 곳을 검색하고
  • 동기동창 · 선후배 · 친인척 등 지인 혹은 지인의 소개로

세계는 재정전문가들의 엄청난 실수로 1930년 이래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누가 책임을 질까요? 국가 정책의 실패로 국가 부도를 맞게된다면 그 책임은 누가질까요? 정치인? 재벌? 일례로 IMF 때 금을 모은 것은 누구일까요? 역사적으로 그 책임은 모두 위정자들이 아닌 국민이었습니다.

위 나열한 사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무회계 전문가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이었건 세무 문제가 발생한 다음에는 선택사유가 여러분을 악몽에서 구제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사업자에 있어 실력있는 세무회계 전문가를 선택하여 기장을 맡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여기, 건설업자에게는 더 큰 어려움이 하나 더 존재합니다.


 세무기장 문의 02-783-8722

일반기업과 건설업의 다른 점

위에서 우리는 세무회계 전문가를 선택하는데 있어, 왜 심사숙고가 필요한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선택의 기준 중, <전문성>은 <편의성>보다 더 높은 가치를 갖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전문성>에 대한 핵심은 「절세」에 있었다는 것 기억하시나요?

자, 이제 건설업에는 하나의 기준이 더 추가됩니다. 바로 「실질자본금」입니다.

「절세」에만 신경을 쓴다면 양동이에서 물을 퍼내기만 하면 됬었습니다. 「실질자본금」은 사실 그와 정반대의 개념이죠. 전에 양동이에 물, 기름 구분없이 담겨있었던 부분에 오로지 물만이 어떤 눈금이상을 채워야 하는 기준이 추가된 것입니다.

건설업을 등록한 이상 반드시 등록기준을 꾸준히 유지해야 됩니다. 등록기준 중 자본금 기준이 세무회계 지식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문제는 건설업 자본금 기준을 판단하는 근거법령이 별도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건설회계기준은 기업회계기준과는 별도로, 건설산업기본법 및 그 하위법령으로 명시되며, 이는 매년 건설업 등록의 적격성을 심사하는데에 기업회계기준보다 우선적용됩니다.

만약, 이 건설업 자본금 등록기준을 채우지 못하면, 영업정지 혹은 등록말소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이는 건설업자가 공사를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건설업자가 공사를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 끔찍한 결과에 대해 굳이 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사실 건설회계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다만 「실질자본금」뿐만은 아닙니다. 입찰에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 「경영비율」, 계약과 자금조달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는 신용도를 위해 「현금흐름도」 또한 신경써야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건설업 사업자에게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놀랄 일은 아니지만, 세무회계 전문가도 똑같은 막연함을 느낍니다.

믿을 수 없다면 현재 기장을 맡기고 있는, 혹은 앞으로 맡길 예정인 회계사 혹은 세무사를 찾아가서 물어보십시오.

"건설업에 대해 잘 아시나요? 몇 개의 건설업체의 기장을 맡고 계시나요? 실질자본금 대비 결산은 언제쯤 해주시나요? "

건설업을 잘 안다면 이 정도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바로 대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 인식이 되시나요? 아직 안되신다면 다음 세무회계 전문가의 시험과목을 살펴보시겠습니다.

세무회계 전문가 시험과목
회계사 제1차 시험 경영학, 경제원론, 상법(총칙편 · 상행위편 및 회사편과 어음법 및 수표법을 포함한다), 세법개론, 회계학(회계원리 · 회계이론 및 정부회계 포함), 영어
제2차 시험 세법, 재무관리, 회계감사, 원가회계, 재무회계
세무사 제1차 시험 재정학, 세법학개론(국세기본법, 국세징수법, 조세범처벌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부가가치세법, 국제조세조정에 관한법률), 회계학개론, 상법(회사편·민법(총칙), 행정소송법(민사소송법 준용 규정 포함), 영어(공인어학성적 제출로 대체)
제2차 시험 회계학1부(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회계학2부(세무회계), 세법학1부(국세기본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세법학2부(부가가치세법, 개별소비세법 지방세법·지방세기본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중 취득세·재산세 및 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 조세특례제한법)

위 시험과목 그 어디에도 건설업 관련 법률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계사 ·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건설업 관련 법령이나 지식들에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결국, 시험을 통과했다 하더라도, 건설회계에 있어 충분한 시행착오로 인한 경험들이 누적되어야 건설업 전문 세무회계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많은 건설업체들을 다뤄보아야 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건설업 전문 세무회계 전문가'란 타이틀에 대한 시험은 없습니다. 이는 시험응시자에게는 다행일 것이고, 건설업자에게는 불행한 이야기입니다. 왜일까요?

이는 '건설업 전문 세무회계'가 필요하다는 인식자체가 널리 퍼져 있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로인해 수요가 형성되지 않고, '건설업'에 특화된 세무회계 전문가의 능력이 인정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자연스럽게 특화된 전문가는 규모있는 업체만 상대하게 되고, 건설회계에 대한 지식이 없는 신규진입자는 곧 영업정지 및 등록말소 처분으로 몇 년 안에 업계에서 퇴출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건설업계에서 살아남은 자들만이 '건설회계'의 필요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 건설회사를 설립하여 기장을 맡길 때에는 건설업 세무기장에 대한 문제를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자연히 누구나 그렇듯 '아는' 혹은 '저렴한' 곳에 세무기장을 맡기게 됩니다. "절세!"를 외치면서 말이죠. 곧 1~2년 내, 적격심사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신규 건설업체는 등록기준 심사에서도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건설회계의 중요성을 느낄 때 쯤에는, 모든 것이 끝나버린 이후가 됩니다.

이 경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세무기장 대리인을 비난하게 됩니다. 그 비난의 이유는 너무나도 당연하죠. 회사가 몰락한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세무회계 전문가는 잘못이 없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아니, 실제로 잘못이 없을 것입니다. 단순 '회계처리'관점에서만 판단한다면 말이죠. 그는 그저 기업회계기준에 의해 본인의 공인자격증을 걸고 적법하게 기장을 해주었을 것일 테니까요.

일반적인 회계처리 방법으로는 건설업이 꼭 필요로 하는 부분을 맞추기 어렵다는 것. 그것을 이 때 쯤에는 세무기장 대리인과 몰락하는 건설업체 모두 느끼게 됩니다. 이 세무기장 대리인은 다음부터 '건설업'에 대한 세무기장 대리에 대해 손사래를 치게 됩니다. 몰락한 사업주는 아마도 다시 건설업에 들어오기 힘들겠죠.


건설회계 전문가의 선택

이제까지 우리는 '건설회계'에 특화된 전문가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대체 어떤 기준으로 이런 전문가를 찾아야 할까요? 언급했듯이 그 궁극적인 전문가는 '절세!'와 '건설회계', 그리고 '저렴한 수임료'를 모두 만족시켜주는 세무회계 전문가일 것입니다.

건설회계 전문가의 선택 기준
항목 세무 건설회계
관리중점
  • 이익율 관리
  • 법인세액 관리
  • 부가세 건별공제
  • 계정과목별 거래처별 잔액확인
  • 경영상태비율 관리
  • 신용평가등급 관련 데이터 관리
  • 연말결산 대비 실질자본금 관리
  • 적격심사 준비